충남도청에서 열린'충남 홍보의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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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에서 열린'충남 홍보의 시작, 나는 도민리포터다'도민리포터 연찬회 다녀왔어요!평소 사진과 여행을 좋아하며 충남의 여러 명소를 다니던 차에 도민리포터로 먼저 활동중인 지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저도 도민리포터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활동한 기간은 얼마되지 않지만 베스트 기사로 여러번뽑히기도 하고 좋은 기회에 1600여명의 도민리포터를 대표해 이번 연찬회에서 인터뷰 영상을 찍게 되면서 도민리포터 연찬회를 직접 다녀오게 되었습니다.정말 긴 연설의 시간동안 대본 하나 없이도댓글주시면 언제든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연찬회 신청하신 분들이 대부분 도착했을때 연찬회가 시작되었는데요엽서로 제작되어 있더라구요.충남도민이 함께 올한해 일구어낸 결실 등안녕하세요,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뷰티인사이드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은 홍성군에 위치한 충남도청 신청사에서 2021년도 도민리포터 연찬회가 열렸는데요. 내포신도시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제가 16년간 몸담았던 회사의 본사가 위치해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사진을 오랫동안 찍었지만 도민리포터로 활동한 기간은 4개월 내외 인데요.2021 도민리포터 연찬회아리랑을 부르실때는 살짝 심쿵했네요 ㅠㅠ사회를 맡으신 도민리포터 담당자님과외부에서 차를 마시고 들어올 수 있게끔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사진 부탁드리고 싶었지만 다들 바쁘셔서 ㅠㅠ그리고 곧이어 얼마전 인터뷰했던 영상이 대형 화면속에 나왔는데요사진전같은 느낌도 받았구요^^갑자기 내린눈에 온세상이 하얀세상이 되어버린많은 분들의 박수속에 양승조 충남도지사님의 축하연설이 끝나고본인이 찍은 사진 외에도 다른 도민리포터 분들께서 찍으신 사진을홍성-서울간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체온 측정과 함께 방명록 작성이 의무화 되어 있답니다.도지사님의 연설이 이어지고충청남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활동할 수 있는데요충남도청 도민리포터는 좀더 수월하게 활동할 수 있어 그점이 장점인것 같아요.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점점 더 그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사실 이번 연찬회가 열릴수 있을지 걱정이 컸는데요,본격적인 행사에 앞서다음 포스팅은 눈내린 수덕사 모습으로 찾아뵐게요.여기서 정말 깜짝놀란게 중국 광둥성 둥관시에 위치한 화웨이 시춘 캠퍼스 중국 선전에 있는 화웨이 본사 건물 사진=구자윤 기자 화웨이가 곳곳에서 빨아들인 인재는 어떤 연구를 하고 있을까. 매년 화웨이는 'ICT 경진대회'를 벌여 인재를 키우거나 흡수해오고 있다. 화웨이 본사가 있는 선전의 반톈 캠퍼스와 옥스혼 캠퍼스는 시설 규모만으로도 연구개발(R&D)과 인재영입 전략이 어느정도 인지 충분히 짐작할 만 했다. 반톈 캠퍼스엔 화웨이 본사와 R&D 조직이 있고, 둥관 시춘 캠퍼스도 R&D 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화웨이 전시관 가보니… 5.5G·AI 융합에 집중 선전 빌딩 숲을 지나면 화웨이 본사가 있는 반톈 캠퍼스가 나온다. 본사 건물 내 지하 1층 '다윈홀' 전시관은 컴퓨팅, 스마트 디바이스, 통신 솔루션, 스마트카 솔루션 등 총 6개 부문의 화웨이 주요 사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화웨이는 특히 5.5G에 힘을 줬다. 건물 외관에 '5.5G 공원'이라는 조형물이 있을 정도다. 5G 어드밴스드로도 불리는 5.5G는 이론상 최대 속도 10Gbps에 지연시간 1ms 구현을 목표로 하는 기술이다. 화웨이 관계자는 "5.5G는 기존 5G 대비 약 10배 빠른 속도를 갖췄으며 현재 300여개 도시에 상용화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웨이는 5.5G와 AI의 융합을 통해 소비자, 기업, 가정을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블레이드 AAU X △U6GHz AAU △이지 AAU 등의 네트워크 장비를 소개했다. ■테마파크야 연구소야… R&D에 진심인 화웨이 이어 중국 화웨이 R&D의 심장으로 불리는 광둥성 둥관 시춘 캠퍼스를 찾았다. 유럽 12개 도시의 건축물을 콘셉트로 조성한 112개의 건물과 호수를 둘러보면서 "일할 맛 나겠다"는 탄성이 절로 나왔다. 상주 직원 2만여명이 경전철을 타고 캠퍼스 내부를 이동한다. 캠퍼스 내에 3종류의 노선이 있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성을 콘셉트로 마련한 공간에는 시설·행정팀이 근무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