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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5-2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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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5월 23일(금)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하 홍석준), 최수영 정치평론가(이하 최수영) "단일화 4전 3승 기록" 안철수, 김문수 승리 이끌 위인! [일타뉴스] 21%→51%로 역전승! 루마니아 기적 김문수도 가능하다! [일타뉴스] ▷서수현: 지금까지 분위기가 굉장히 훈훈했는데 불편해도 여러분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유를 불문하고 지금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라고 저희가 수도 없이 얘기했는데 김문수 후보에게 이탈하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어제 김민수 대변인님께서도 말씀하셨죠? 이러시면 안 됩니다. 먼저 영상 보시죠.먼저 평론가님께 여쭤보겠습니다. 평론가님 저는 저 영상을 보고요.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명인 줄 알았습니다. 김문수 후보를 지금 지지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팬미팅 장소도 아닌데 '한동훈, 한동훈' 이렇게 외치면서 하는 분위기를 (보고) 저는 좀 놀랐고요. 사실은 저기 현장에서 사회자가 '제가 김문수 하면 여러분께서는 대통령' 외쳐달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자 분들께서 '한동훈' 이렇게 외쳐서 그게 안 먹힌다고 합니다. 이게 좀 놀랍습니다.▶최수영: 그런데 사실 그게 지지자들이 제어가 안 된다. 이제 그거는 핑계에 불과한 것 같고요. 실제 분위기, 현장의 분위기라는 게 그런 열기, 그다음에 지지자들의 어떤 그런 이동하는 감정선, 이런 모든 게 다 한 데 어우러지기 때문에 사실 저거는 어쩌면 약간 의도된 것일 수도 있다고 저는 봐요. 뭐 시키지는 않았겠지만.그런데 이제 이런 거죠. 그러면 최소한 한동훈 전 대표가 완전히 자제시켜야죠. '이번 대선은 정말 김문수와 이재명이 한 판, 건곤일척의 대승부다. 여러분이 나를 생각하는 마음 알겠지만 무조건 이번은 김문수여야 한다' 그렇게 얘기를 했어야 했고요. 그다음에 처음 세종시 투명 페트병 수거 전용 봉투 무상지원 [세종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투명 페트병 배출 전용봉투 4만5천장 무상 지원 = 세종시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00L 용량의 전용 봉투 4만5천장을 관내 아파트에 무상 배부한다고 23일 밝혔다.투명 페트병은 일반 플라스틱과 분리해 전용 수거함에 버려야 하는 분리배출 제도가 시행 중이지만, 일반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하는 시민들이 많아 수거율이 저조한 실정이다.이에 세종시는 관내 아파트 분리 배출장에 30장씩 모두 4만5천장을 배부하고, 분리배출 제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분리 배출된 투명 페트병은 새로운 페트병 원료로 재활용되거나 섬유·식품 용기 등 고급 재생 소재로 쓰인다.▲소규모 농업진흥지역 30.48㏊ 해제·고시 = 세종시는 농지로서 이용 가능성이 낮은 소규모 농지 30.48㏊를 농업진흥 구역에서 해제했다고 고시했다.도로·하천 등으로 대규모 농지에서 분리된 3㏊ 이하 26개 구역 소규모 농지가 해제 대상이다.해제된 농지 이용 및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져 시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세종시는 기대했다. 허위 주문 사기 주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 "소방기관 사칭 음식 주문 사기 주의" = 세종소방본부는 최근 소방기관 관계자를 사칭한 허위 음식 주문 사기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한솔동 한 음식점은 관내 한 소방기관 직원으로부터 27만원 상당의 도시락을 주문받았다.주문자는 소방기관 공식 문서로 보이는 '물품 지급 결제 확약서'를 음식점 주인 휴대전화 문자로 보내 안심시켰다.그러나 약속된 시간이 되자 주문자는 연락이 두절됐다. 해당 기관을 찾아간 후에야 확약서도 가짜였고, 허위 주문인 것을 알아차린 음식점 주인은 연락 두절된 주문자를 업무방해죄로 고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본부 측은 "최근 전국적으로 소방기관을 사칭한 피해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니 사기 범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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