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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 앵커 ▶6.3 조기 대선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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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04-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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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 앵커 ▶6.3 조기 대선을 향한 각 당의 경선이 종반으로 치닫고 있습니다.민주당 경선 후보들은 이번 주말 호남과 수도권의 경선을 앞두고 2차 토론회를 벌이고 경선 4강 진출자를 확정한 국민의힘은, 내일과 모레 이어질 1 대 1 맞수토론의 대진표를 결정했습니다.고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김경수·김동연 세 예비후보는 오늘 2차 대선 경선 유튜브 방송 토론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상기시키고 국민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국민의 도구로 위대한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연 후보는 경제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부각하며, 자신이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할 적임자라고 강조했고, 김경수 후보는 경선이 남아있는 호남 지역 등을 겨냥해 권역별 메가시티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약속했습니다. 경선 4강을 추린 국민의힘은, 내일과 모레 펼쳐질 1대 1 맞수토론 대진표를 확정했습니다.내일 토론을 벌일 김문수 후보는 한동훈 후보를, 안철수 후보는 1차 경선 때 함께 토론한 김문수 후보를 지목했습니다. 한동훈·홍준표 후보는 서로를 선택하면서 모레 3시간 동안 토론을 벌이게 됐습니다. 이로써 1대 1 토론은 모두 탄핵 찬성과 반대 후보 간 대결로 치러지게 됐는데 내일과 모레 오후 4시부터 하루 두 차례씩 이어집니다.MBC뉴스 고재민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고재민 기자(jmin@mbc.co.kr)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700/article/6709402_36783.html 프란치스코 교황이 깊은 애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성모 성화 '로마인들의 구원'이 자리한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내부 공간에서 신자 및 방문자들이 22일 기도를 올리고 있다. 로마=신은별 특파원프란치스코 교황이 깊은 애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성모 성화 '로마인들의 구원'이 자리한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내부 공간에서 신자 및 방문자들이 22일 기도를 올리고 있다. 로마=신은별 특파원 "나는 평생 동안, 그리고 사제와 주교로서의 사목 직무를 수행하는 내내, 언제나 우리 주님의 어머니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나 자신을 온전히 맡겨 왔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내 육신이 부활할 날을 기다리며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 안치되기를 원합니다."교황청이 공개한 프란치스코 교황 유언장에서 교황은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성모 대성당)이 자신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기를 소망했다. 생전 수차례 언급한 것을 유언장에서도 거듭 확인한 것이다. 교황은 26일 장례미사를 마친 뒤 이곳에 옮겨진다. 이곳에 안장되는 교황은 1669년 클레멘트 9세 이후 처음이다. 전임 교황 대부분은 사후 바티칸 내 성베드로대성당에 자리했다.22일(현지시간) 성모 대성당 앞에서 만난 로마 주민 아주라는 "익숙한 장소지만 교황에게 정말 특별한 장소가 되어 다시 방문해 봤다"며 "어떻게 하면 더 내려놓을 수 있을까를 고민한 교황의 삶을 존경해 온 모든 이들이 앞으로 이곳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이 영면할 장소로 선택한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전경. 로마=신은별 특파원 성모 대성당에 '미리 온' 조문객들로마 4대 성전 중 하나인 성모 대성당은 로마에서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된 최초의 대성당으로 알려졌다. 325년 성모 마리아를 위해 설립된 리베리오 대성당을 432년 교황 식스토 3세가 대규모로 확장했다고 한다. 성모 마리아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던 교황에게 이 장소는 의미가 깊을 수밖에 없다. 교황이 2013년 즉위한 지 만 하루도 되기 전에 성모 대성당을 찾은 건 유명하다.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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