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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 주간일기- 멈추지마 네버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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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m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04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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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네버스탑블로그 순삭 4월 근황일기 -정신없지만 포스팅은 해야지.​국내여행 블로그를 위해 방문, 관찰, 촬영, 포스팅을 하는 날이 필요한 것 뿐 아니라, 주1회 스터디 (비대면) 수강, 주2회 필라테스(저녁) 수강하러 가고, 주3회(를 목표로) 헬스장에도 새로 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오 물론 병원도 최소 3종류로 다녀줌. (보건소도 가야하는데.. 해운대구민은 해운대보건소에서 불소용액을 준다고 한다. 무료라길래 진작 갈라 했는데 아직 못 감.)​​​하객룩이 뭐더라? 가장 최근에 가 본 결혼식은 2023년 이었다. 하지만 그때는 일하던 날에 잠깐 들리는 거라 하객룩을 맞춰입을 새가 없었고, 이미 말씀 드린 상태였었다. 그냥 일 할 때 입던 옷 입고 감. 그러나 이번엔 하객룩이 필요해졌다. 옛날옛날 동창이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초대를 받음에 감사했으면서도- 하객룩에 대한 개념이 내게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옷을 다 꺼내고 겨울옷을 봄옷으로 바꿔 옷장에 걸고 흰색 아이보리색 상의 네버스탑블로그 하의 정장 자켓을 다 꺼냈다. 하지만밝은 색 세미정장이 거의 없었다. ​​혹은 작아져서 정리한 옷들이 있었겠지만, 여하튼 당장 이번주말에 입고 갈 하객룩을 급구하느라 애를 먹었다. 흰색 반팔 블라우스에 아이보리색 얇은 정장바지를 입기로 했는데, 문제는 자켓이었다. ​​너무 캐쥬얼하거나 너무 두껍거나 너무 루즈하거나 등등을 다 빼고 계절감, 톤이 맞는 걸 찾는데 한참이 걸린 것 같다. 검색을 하면서 그런 상상을 했다.​ '결혼식, 봄/가을, 상체가 부해보이지 않으면서, 너무 숏 기장은 아니고, 바지 밑단은 거의 가려주면서, 자켓 단추에서 싸구려 티가 나지 않고, 어깨뽕은 들어가지 않는 자켓 찾아줘.라고 하면 알아서 AI가 상품과 판매링크를 좌르륵 보여주고 거기서 눌러서 비교해보고 맘에 드는걸 결제하면 끝나는 걸 상상했다. 아직은 안 되는군.​​​​​이케아 팍스 옷장에서드디어 제 자리 찾아간 바지걸이 컴플리먼트​​봄 옷으로 바꿔 걸려고 했다가 계속 날씨가 변덕이어서 미루고 미루던 네버스탑블로그 '계절 옷 바꿔 걸기'! 청소 집들이 영상 몇 개 보고 feel 받아서 내친김에 했다. 옷이 은근히 많다(내가 산 옷은 얼마 안 됨). 4월이 3주나 지나고서 겨울옷을 여분 옷장에 옮긴 후, 거기서 팍스 옷장으로 봄여름 옷을 옮겨 정리했다. ​​처음에 바지걸이 컴플리멘트를 쓸데 없이 중간 높이게 걸어달라 요청했다가 나중에 dog같이 후회했었는데 드디어 가장 높은 위치에 옮겨 거는 데에 성공했다 (내가 못해서 남친에게 부탁함).​드디어 깔끔하게 바지가 걸렸다. 바지걸이 앞에는 자주 입을 것 같은 사복 바지들을 걸었고, 그 뒤에는 절반 정도 남아서 옷걸이에 걸면 질질 끌리거나 폼이 이상한 치마, 원피스 몇 벌을 걸었다.​​​​네버스탑 켈로이드 치료를 멈추지마세 번째 레이저 치료를 받으러 갔던 서울의 모 병원. 그런데 이 날은 레이저 느낌이 좀 달랐다. 뭔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표면을 평평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네버스탑블로그 프락셀 레이저에서 이제 빨간색 색을 빼주는 혈관레이저 치료로 넘어간 것이었다. 그렇군...! ​그런데 의사쌤이 높이가 쪼금 아쉽다며 주사치료 한 번만 더 하자 하셨다. 청천벽력(?)같았다. 아주 쪼금만 용량을 넣어서 주사치료하자 했지만 수면마취를 해야할 것 같았고, 수면마취를 하려면 금식 네 시간을 했어야 했는데 그 날은 전혀 준비가 안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끙...​먹은 것을 줄줄이 고백하고, 커피도 마셨고, 뒤에 다른 할 일이 있어서....라는 핑계로 주사치료는 다음으로 미뤘다. 아.. 켈로이드 경과도 곧 올려야지. 비포 애프터 빼먹지말고 찍자~~!!​​​​깨진액정 손가락닿았는데 현미경 있는 곳 하나 없네.최근에 자의는 아니었으나 액정이 전부 다 완전히 레알 진짜 다 깨진 액정의 폰 화면에 손가락이 닿았었다. 그 뒤로 일주일쯤 지나고도 조금 미세하게 이상한 따끔한 느낌이 들었다. 눈에 보이진 않는데 혹시 유리파편이 들어간건가 해서 약국, 피부과, 성형외과를 다 가봤다. ​그치만 현미경이 네버스탑블로그 있는 곳은 없었다. 미용 위주의 장비들을 보통 많이 갖고있는 것 같았다. 굉장히 찝찝했지만 병원에서도 눈으로만 보는 것이었다. 항생연고를 발라주라고 해서... 흠.. 이미 발랐는데 집에서... 라고 생각하며 연고 한 번 발려지고 데일밴드 하나 붙이고 나왔다.​만약 안에 박혀서 눈에 보이면 빼줄 수 있는데 보이지 않고, 염증이 생겨서 빨개졌으면 그 주변으로 피부를 레이저로 지져서 다시 재생시킨다고? 했는데 해당이 없었다.​​​​운동 두 배 늘리면 일어나는 일이번 달, 헬스를 새로 다니기 시작했다. 원래 예전에도 헬스를 잠깐 다녔었다. 근데 헬스를 끊고나니 다른 지역으로 파견을 가게 되었고... 자연스레 기간이 끝날 때까지 헬스를 한 번인가 두 번 밖에 나가지 못했다 (3교대에 타지역 파견 교대근무? 헬...).​​사실 나는 운동신경이 몹시 없고 근력도 부족한 상태에서 헬스 하면 목 근육이 아프고 종아리가 띵띵 부어서 결국 이래저래 헬스장에 더 오래 네버스탑블로그 다니지 않게 되었었는데...​​​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다보니 최근에는 헬스나 다른 운동도 조금 병행하고픈 마음이 생겼던 것이다. 그리고 이동동선도 좀 효율적이고 시설도 쾌적한 데를 찾아서 다녀보고 있다. 처음엔 주2-3일을 가려고 했었는데 주6일을 여는데 주2일,3일을 올 예정이라고 하니 깜짝 놀라는 피티 쌤의 동공지진을 보았고... 주 3일 내지 4일을 가려고 노력중이다. 확실히 무산소와 유산소를 같이 하니 효과가 더 좋은 것 같긴 한데 문제는 몸이 한ㄱ ㅐ라 힘드랃. 운동을 두 배 늘리면 두 배 힘들고, 세 배 늘리면 세 배가 힘들다. 죽것다 소리가 절로 나오고 있다.​신통방통 하나 다 씀 ㅋㅋㅋㅋㅋㅋ 완전 데일래템 ㅋㅋㅋㅋㅋ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지하1층 상상피트니스​​​흔들리는 차 안에서 스터디 참석한거야~주 1회 관광통역안내사 면접 시험스터디를 웨일온 통해서 하고 있는 요즘이다. 그런데 저번에 치과에 가볍게(?) 갔다가 드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하고 주사 맞고 충치치료하고 본 네버스탑블로그 뜨고 털레털레 나오고 나서, 수업을 완전히 잊어버렸고..... 빠졌었다.​​그래서 그 다음 번 스터디를 위해 미리 예습을 했었건만, 이번엔 스터디를 까먹고 서울을 갈 뻔 했다. 그래서 돌아가는 길에 폰으로 스터디를 접속하려니 교재를 볼 수가 없을 게 뻔하고 데이터도 부족할 터라 고민했었다.​​​일행의 도움을 받아 데이터가 되는 노트북을 빌렸고, 차 안에서 버즈를 끼고 듣기로 했다. 화면에 교재반 화면반 띄우면 되겠다 생각했던 계획이었다. 근데 카메라를 켜자니 흔들릴 것 같고, 스피커를 켜자니 소음이 들릴 것 같았다. 그래서 끄고 조용히 들으려고 했더니 화면을 켜야 했고 (내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심), 켰더니 얼굴이 심령 영화처럼 흔들리며 사라졌다 나타났다 했다. 근데 강사님이 웨일온 오류인 줄 아셨고...ㅠㅠ 차 안이라 흔들린다고 양해를 부탁했다.​​그렇게 나는 내내 한여름에나 틀 법한 무서운 영화 재질로 스터디에 존재했고, 스피커를 켜면 다 같이 소음을 네버스탑블로그 들어야해서 음소거를 한 채로 수업을 들었다. 그래도 이게 어디야... 라고 생각하며 공부했다. 마치고 노트북을 덮으니 머리가 아팠다. ​​​​​ ITT 1급 합격했다!너무 바쁘다보니 비즈니스 영어번역 합격발표를 확인하는 걸 잊었다. 시험날로부터 2주가 되면 뜨는 것 자체는 알고있었지만, 대략 1주일까지는 기억했는데 2주가 다 되어가니 잊어버렸다. 한참 더 지난 후 갑자기 번뜩! 생각이 나서 합격자발표 조회를 해봤고, 결과는 85점으로 1급 합격 이었다!​​나의 야매 공부법으로 준비한 시험이었지만 다행히 합격을 했고 피드백을 보니 원문이해도는 정확하고, 다른 언어(영어)로 그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치가 있다는 평이 있었다. 다만 흥미를 유발하는 번역 등은 조금 아쉽다는 평도 있었다.​​내년이나 내후년에는 비즈니스 전문번역으로 도전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원래는 전문으로 치려고 했었는데 관통사, 운동, 블로그, 회사랑 병행하기엔 무리수일 것 같아서 비즈니스를 3급, 2급, 1급 모두 따 보는 걸로 네버스탑블로그 바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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