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WE 300B와 중국제 골드 드래곤 300B 진공관 수치 체크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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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골드 드레곤 스킹을 위해, 어젯밤 늦게 작은아들과 함께 시즌방에 들어 왔습니다. ​작은 아들은 이번 시즌에 처음으로 스킹을 합니다. ​X5시즌권을 구입하며 미성년자 추가 1매를 구입할 수 있는 옵션이 있어 신청하였습니다. ​사실 작년에도 발급 받았으나 지정맥 인증등록 조차 못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인증을 하는 것 만이라도 장족의 발전이라 하겠습니다. ​작은 아들은 시즌방이 무척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아들을 위해 캠핑용 에어매트를 골드 드레곤 준비하였는데 만족해 합니다. ​아침밥도 함께 합니다. 대장님께서는 작은 아들이 왔다고 햄도 준비하였습니다. 작은 아들 덕분에 햄도 얻어 먹어 봅니다.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스키장으로 이동합니다. ​주중의 크리스마스여서 인지 사람이 많지 않고 다소 여유가 있습니다. ​드래곤프라자에서 작은 아들이 지정맥 인증 등록을 하였습니다. 혼자서도 잘 합니다.​빠르게 준비를 한 후 곤돌라를 타고 정상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레인보우 파라다이스는 작은 아들이 처음 타는 골드 드레곤 곳이라 함께 올라 갑니다. 매우 만족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곤돌라를 타고 정상으로 이동합니다. 정상은 바람이 무척 심하게 붑니다. 그래도 이번 시즌 작은 아들과의 첫 스킹이라 열심히 사진을 남겨봅니다. ​사진을 찍으며 무척 고생하였습니다. 바람이 심하여 손도 무척 시렸습니다. 하지만, 주변 경관과 하늘의 구름은 예술이었습니다. ​레인보우 파라다이스를 내려오며 풍광도 담아 봅니다. ​작은 아들은 이번 시즌 첫 스킹임에도 무리없이 골드 드레곤 레인보우 파라다이스르 내려 옵니다. ​어렸을 적부터 배워서 인지 스킹을 즐기는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레인보우 파라다이스를 타고 블루 리프르틀 통해 골드슬로프로 이동하였습니다. 블루 슬로프 오픈을 위한 제설 작업이 한창입니다. ​골드 슬로프 정상으로 이동합니다. 이곳도 바람이 무척 강하지만 경관은 역시 훌륭합니다. 골드 슬로프 설질도 만족스럽습니다. ​골드스낵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사람이 많긴 하였지만 몇 분 기다려 앉을 자리를 찾을 골드 드레곤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운도 좋았지만 이용객도 적은 것 같습니다. ​작은 아들과 라면을 주문해 먹습니다. 맛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간식을 먹은 후 골드밸리 슬로프를 이용한 후, 골드 파라다이스와 레드 파라라이스를 통해 레드 리프르로 이동하였습니다. ​레드슬로프를 타 봅니다. 첫 스킹때는 겁을 먹어 후경이 되고, 턴을 제대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설질도 좋고, 느낌도 괜찮았습니다. 이제는 골드 드레곤 적응이 되었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작은 아들도 첫 스킹인데도 제법 부드럽게 탑니다. ​몇번 레드슬로프를 이용한 후 뉴레드를 통해 다시 곤돌라를 탑승합니다. 스키보드 이용객이 많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관광객이 많은 느낌입니다. ​정상의 드래곤 캐슬에서 작은 아들과 점심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식당에는 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용객이 있습니다. 동남아 단체 관광객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다행히 몇분의 기다림 끝에 골드 드레곤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돈까스와 떡볶기 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작은 아들에게 발왕수를 알려 주었습니다.잘 마십니다. 생각이 있는 듯 합니다. ​돈까스가 먼저 나왔습니다. 이후, 한참이 지나 떡볶기세트도 나옵니다. 시간 차이가 너무 났습니다.​​다른 테이블에서도 일부는 식사가 끝났는데, 다른 동료는 음식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테이블이 나지 않는 원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대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먹을 만은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골드 드레곤 레인보우 파라다이스를 질주해 봅니다. 스키장내의 식당을 다 방문해 보려고 했는데 메뉴가 비슷해 그린스낵은 패스했습니다. ​블루리프트를 통해 골드로 이동합니다. 파라다이스를 질주해 보고, 뉴레드를 통해 드래곤프라자로 돌아 왔습니다. ​작은 아들과 함께 한 즐거운 스킹을 마무리 했습니다. ​두 아들은 보면 어렸을 적부터 정석으로 배우면, 나이가 들어도 몸이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시즌방에서 휴식을 취한 후, 횡계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귀가 했습니다. 골드 드레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