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파타야 여행 꼭 알아두면 좋은 여행꿀팁!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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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태국여행 이심 추천 구매 태국 eSIM 무제한 5일 후기 태국여행 준비물!​저번에 다녀왔던 재미난 여정. 저녁 비행기를 타고 멀리 BANGKOK으로 날아갔다. 직장인들도 그렇고 금요일 하루 연차내서 목요일 밤 출발로 금토일 즐겁게 놀고 올 수 있는 듯. 이번 글을 통해 내가 직접 쓴 태국 이심 추천 하나를 해볼까 한다. 3일, 5일짜리를 비롯하여 무제한 등 한국에서 미리 구매해서 가면 되게 편리하다. 기내에서부터 ON 시키면 현지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니 말이다. 미리미리 준비해서 출국하도록 하자.태국 방콕 도시권 방콕몇시간을 날았을까? 드디어 수완나폼 공항에 태국여행 도착하게 되었다. 상공에서 바라본 도시의 야경이 되게 멋진 것 같다. 아직까지는 피곤하지 않았음.e심 구매처방콕 eSIM 구매는 미리 국내에서 하고 갔는데 여행블로거가 제공하는 20% 특별 디스카운트 배너를 통해 샀었다. '티플로'라고 너무나 유명한 곳.비싸고 번거로운 로밍은 그만! 해외로밍, 이심 데이터로밍은 티플로!▲▲20% 할인받아 예약하기!1. 국가 검색위 배너 들어가셔서 내가 원하는 나라 입력하면 그 아래로 종류가 쫘르륵 나온다. 현지 로컬망을 사용해 5G까지 되는게 7일, 15일 짜리도 있고 와우. 10일간 50기가 쓰는거니까 거의 무제한이네. 여행 일정이 짧아 1일부터 필요하신 분들은 동남아 태국여행 3개국에 들어가서 사면 된다. 다 있더라.2. 종류 및 일자 선택동남아 3개국에는 싱가포르랑 말레이시아도 들어감! 그렇기에 3개국 다 가시는 분들도 사면 좋다. 1일부터 30일까지 기간별로 있고 전부 다 할인.보통 태국 이심 5일 짜리로 많이들 사가시는 것 같다. 3박4일이면 4일짜리로 선택해도 되고 말이다. 그렇게 일수에 맞춰 사서 현지 공항에 도착함.입국 수속 마친 뒤에 이제 위탁으로 맡겼던 캐리어 찾고 바깥으로 나가도록 하자. 캐리어가 그렇게 빨리 나오지 않아서 나름 대기시간이 길었다.3. 옵션 정보내가 저번에 갔었을때는 3일짜리 샀었는데 가격이 3,700원 밖에 태국여행 안한다... LTE로 속도 빠르고 음성 통화 가능. 거기다가 핫스팟도 되서 편리했다.4. 사용 가능 기종나의 솔직한 방콕 이심 후기. 참고로 이거 쓸 수 있는 기종이 정해져있는데 애플 아이폰을 비롯해서 삼성 안드로이드폰 등 최신 기종에서부터 아이폰은 11이상이면, 안드로이드는 갤럭시 S23부터, X플립은 4부터 쓰시면 누구나 문제없이 쓸 수 있다. 나는 아이폰12플러스인데 다행히 가능했음.캐리어 찾고 나왔고 이제 셔틀버스 타고 호텔로 가도록 하자. 거의 새벽에 도착을 했기 때문에 그냥 공항 근처에 있는 저렴한 숙소에 머물기로함.차량 타고 드디어 도착을 했다. 생각보다 되게 태국여행 가까워서 좋았음. 여기서 푹 자고 이제 다음날부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하도록 하자. 기대가 된다.푹 자고 다음날. 태국여행 준비물인 선크림을 온 얼굴이랑 손등 목뒤에도 바르고 바깥으로 나왔다. 가기전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들러보게 됐음.아무래도 모닝 요구르트를 마셔야 했기 때문이다. 이외에 커피나 에너지음료도 있고 우리나라 컵라면 같은 것도 되게 많았다. 특히 불닭볶음면.마실거 다 마셨으니 이제 그랩을 부르도록 하자. 확실히 현지 통신사망을 사용하니까 진짜 빠르더라. LTE는 당연히 잘 잡히고 그랩 택시 부르기.방콕 eSIM 무제한이면 그 어떤것도 다 할 수 있음. 유튜브 보는거를 태국여행 비롯해서 카톡으로 사진 보내고 문자 하고 다 되니까. 택시 5분 남았다고함.드디어 도착을 했다. 이 도시에서 꼭 다운받아야 하는 앱이 바로 그랩. 근데 비단 이 나라 뿐만 아니라 그랩은 베트남에서도 너무나 잘 사용하니까.바깥에 진짜 너무 후덥지근하고 더웠는데 차량에 들어와 에어컨 바람을 만끽하니 시원했음. 진짜 일정 내내 이동수단은 늘 그랩만 타고 다닌듯?짜뚜짝에 왔다. 어쨌든 태국 eSIM 추천하고 싶다 티플로. 왜냐하면 그랩 앱 실행 속도도 빠르고 실시간으로 이동하는 루트도 보이고 문제 없다.짜뚜짝시장에 온 이유는 현지에서 편하게 입을 코끼리몸빼바지를 사기 태국여행 위함이다. 그게 진짜 시원하고 나풀나풀 편함. 또 사람들도 많이 입더라는.시장에서 파는 생과일 주스(시럽을 넣은)도 마시고... 수박 주스를 비롯해서 코코넛, 파인애플, 딸기 등 다양하더라. 어차피 가격도 저렴하니 만족.방콕여행 준비물 코끼리바지 입고 저녁은 근처 쏜통 포차나에 갔다. 여기서 내가 좋아하는 음식인 푸팟퐁커리를 먹을 것이다. 게 요리 좋아해서.들어와서 주문 완료 했다. 마실 것은 맥주를 주문했는데 싱하가 있었다. 역시 얼음 넣어 마시는 맥주는 동남아에서 필수. 밍밍해지지만 시원하다.드디어 푸팟퐁커리가 나왔다. 양념이 진짜 완전 밥도둑이더라. 이거는 밥을 아예 따로 주문해야겠는데? 친구랑 같이 태국여행 밥 따로 주문하기로 합의함.그래서 볶음밥 시켜가지고 이거랑 푸팟퐁커리랑 해서 배부르게 잘 먹었다. 게살도 되게 풍족하게 들어있고 맥주랑 먹으니까 완전 최고의 맛이다.이 도시의 흔한 야경 풍경. 여러 사원들 조명 들어오는거 예쁘더라. 이렇게 내가 직접 현지에서 써봤던 방콕 이심 추천을 해봤다. 5일짜리 해봤자 가격이 5,400원이라서 부담이 없었음. 미리 한국에서 구매해서 가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다. 무제한을 비롯해서 용량도 설정할 수 있고 유튜브랑 카톡 등 다 잘 된다. 다음번에 또 동남아여행을 가게된다면 그때 다시 가져갈 예정임. 따로 SIM카드를 바꾸지 않아도 태국여행 되니까 되게 편리하네.​글/사진 김덮밥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