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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슬퍼한다고 하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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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4-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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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슬퍼한다고 하면 "개 친구가 슬퍼한다고 하면 "개 예민하네요." 라고 하거나가해쪽 관련학생과 부모님의 마음 담은 사과가 꼭 필요합니다....저 역시 부모이고, 당연히 부모는 아이의 편에 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아이의 편에 서는 것과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옹호하는건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바로부모님께서 아이의 편에만 서서 아이의 행동을 옹호하실 때주로 벌어집니다.정말 죄송합니다. 아이는 괜찮나요? 혹시 병원에 가야하면 병원비는 제가 보내겠습니다. 저희 아이가 때린 것은 정말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 제가 제 아이를 혼내고 다시 잘 가르칠테니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정말 죄송합니다.사실 2,3번 둘 다 최악입니다.사실 학교폭력사안이 잘 끝나기 위해서는.... 차마 이 말은 실제론 말은 못하지만...지난하고요, 길고요, 2차 3차 가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없으면 좋으련만 그럴 수 있는게 학교폭력심의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절대 피해쪽에도, 가해쪽에도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학생이라는 이유로 징계는 깎일 수 있지만, 가해쪽에서도 이미 징계가 생기부에 기록된 이상 인생 망친거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더 막나가게 되기도 합니다.3번일거 같으시죠.학폭이 갈만한 사안이 벌어져서 학교에서 전화로 연락을 드렸을 때 보통 가해에 가까운 학생의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크게 나누면 세가지로 나눠집니다.제가 저렇게 한 이유는 학교폭력으로 사안이 접수되는 순간부터 겪는 고통을 알기 때문입니다.자존심 세워봤자 보다는 자존심 세웠다가 큰일나는 학폭의 세계가 더 맞겠네요.하나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겁나 강렬한 타이틀을 달고 글을 써봅니다.다행히 상대방 부모님들께서는 제가 숙이자 다들 자기 아이도 잘 한게 없다면서 함께 죄송하다고 해주셨고 한번도 아이의 문제 행동은 문제 행동으로서 학교폭력으로 넘어간 걸 본적이 없습니다. 만약 저걸 안하면 아주 작은 사안도 넘어갈 수 있는게 학교폭력이라는 걸 저는 너무 잘 알거든요.사람마다 배우는 속도가 다 다른 것은 다들 아시겠지만, 애들의 사회성도 역시 그러합니다. 빨리 배우고 안그러는 애가 있는가 하면, 배웠음에도 문제 행동을 하고 또 하는 아이들도 있지요. 느리지만 초등학교 6년을 다니면서 점점 행동이 나아지는 애가 있는가 하면, 점점 그 행동이 악화가 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지노가 1학년때의 일입니다. 실제로 저런일이 있었고, 그 이후에도 1,2번 트러블이 있었던걸로 기억하지만 그 때마다 저는 상대방 아이의 잘못을 논의하기보다 제 아이의 잘못을 이야기 하고 그것을 다시 안하게 가르치겠노라 상대방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고개를 숙였습니다.1.저희아이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이러다가 학폭간다...라면 "어쩌라고요." 라고 하게 됩니다.정말 그런 아이를 키우고 싶나요?#사실#맞폭은#그누구도이기지못합니다쬐려보는 것만으로도 사안접수가 가능한게 학교폭력입니다.휴우...#절대답이아닙니다저의 글에 저런 댓글이 달렸더라고요.이 스레드 말 외우라며 ㅋㅋㅋㅋ#다른쪽으로이관되었으면학교는 교육기관이고, 아이들이 제대로 사회생활을 배워나가는 곳입니다. 처음부터 사회생활을 끝내주게 잘 하면 좋겠지만, 안그러는 아이들이 훨씬 많아요. 아이들은 미숙하지만 빠르게 배워나갑니다. 1학년 담임을 할 때 부모님들께"내 아이가 어린 것처럼 다른 아이들도 어립니다. 서로 싸우거나 가벼운 폭력의 사건이 일어나는건 사실 여기에선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 때 물론 화가 나시겠지만 아이들이 이런 과정을 통해 용서와 사과의 과정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주세요."라고 말씀 드렸었습니다.3. 우리 애가 뭘 했다고!!! 선생 나와!!! 그 쪽 부모 나와!!!#학교폭력 친구가 슬퍼한다고 하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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