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처음에 그레이가 너무 갖고 싶 > 공지사항

•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사실 전,, 처음에 그레이가 너무 갖고 싶 사실 전,, 처음에 그레이가 너무 갖고 싶었거든요~? 근데 차콜을 사용해보니 진짜 고급스러움이 물씬이라~이 녀석,, 강아지로 태어났지만 넌 다 계획이 있는 녀석이었구나~? 싶은것이,,ㅎㅎㅎ사랑이 없~~~다!!ㅎㅎㅎ이게 강아지 전용 제품인지 구입은 어디에서 할 수 있는지 등등~간혹 사랑이를 안고 다니다 보면 목 부분이 닿아 불편한지 켁켁 거리는 일이 있었는데 이 제품 가지고 외출할 땐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다는 점~!마킹하면서도 풀을 저렇게 뜯어먹어요~ㅎㅎ손쉽게 제어하는 브레이크시스템^^오히려 한 손으로 밀었을 때도 상당히 안정적이라 저희 집 딸이 운전해도 편안하다고 할 만큼 만족스러운 주행감이었답니다.쮸와와왑 울 엄마 슈퍼 갔다 왔나 봐 몽몽펴는 것만 쉬운 줄 알았더니 접는 것도 쉽구먼~?ㅎㅎ강아지 유모차는 수납력도 챙겨봐야 하죠~?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 지방이다 보니 아직 반려동물과 관련된 문화가 수도권만큼 정착이 되지 않기도 해서 이런 강아지 용품들을 신기하게 바라보는우리 사랑이도 엄마의 운전 실력을 믿는거지~?ㅎㅎ전면 포켓은 꽤나 넉넉한 편이어서 사랑이 리드줄과 풉백, 하네스 등 산책 용품이 충분히 들어가서 편리하답니다.그동안 사랑이를 태우고 밖에 나오면 두 손을 모두 이동장에 신경 써야 해서 커피 얼음이 다 녹을 때까지 제대로 못 마신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죠.경우가 더러 있는데~가방으로 활용할 때 탄탄함은 기본~!이집 풀 맛집이구먼 몽몽~? >.<다른 가방 여러 개 챙길 필요가 이젠 없어졌네요.충분히 차에 싣고 집으로 올릴 수 있는 정도라는 게 좋았어요.밖에 나오면 풀 뜯어 먹기 바쁜 아이라~ㅎㅎ5kg의 사랑이가 두발을 올려도 흐트러짐 하나 없는 견고한 제품이라죠.흔히 타 이동 가방에서 보기 드문가로형 디자인이어서 내부에 있는 반려견을 보다 섬세하게 케어할 수 있어요.우리 아이가 마실 물이나 간식통 등을 끼워주기에도 괜찮고요, 홀더 안쪽에 꽉 잡아주는 홈이 있어서 음료가 흔들리지 않아 굿굿이지요.언덕이나 잠시 정차할 땐 브레이크를 활용해보세요. 잠시 커피 사러 갈 때, 매장 내부에 있는 다른 손님이 신경 쓰여 고민인 적 많으셨죠~?이동장 내부에 벨크로 처리가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탈부착하면 된답니다.다들 하나씩 장만해야겠죠~? 너무 편리해서 저는 요즘 다른 제품엔 손이 안가네요.의문점이 많았어요.한발로 까딱~사랑이가 두 발로 서있을 때 길이감은 이 정도로 나와요.로얄테일즈 루이스를 챙겨요!로얄테일즈 루이스는 반려동물 이동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한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개어멈은 어깨에 뽕이 한가득 들어가고야 만다는 그런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키득^^그럼 주행할 때 위쪽 지퍼를 닫아도 아이가 측면 정면 다 바라볼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더라고요.고급스러운 루이스 트래블러를 태우면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얼마나 눈길을 주시는지~>.<잠시 쉬어갈 땐 측면 창을 오픈해 줘도 되고 제품을 가로로 눕혀 낮은 방향으로 놓아주면 편안한 쉼터가 된답니다.밑판은 보들보들한 소재로 들어가 있는데 혹시오염이 걱정될 땐 오염 방지 패드를 부착해서 써도 좋답니다.지난번에 개봉기로 소개해드렸던루이스 이동장기억하시죠~?일단 높이와 넓이가 정말 딱이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답니다.자리 차지할 일도 적으니 차 트렁크에도 슉~ 정리하기 편하답니다. 집안에서도 신발장이나 다용도실 발코니 등 어디든 티 안 나게사실 아이들과 함께 외출해보면 정말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너무 많은데 잦은 세탁이 불가능한 유모차나 가방의 경우 더러워지면 곤란하잖아요.이런 작은 배려도 보호자 입장에서는 정말 중요한 부분 같아요.편안하게 얼굴을 올리고 있으니 목젖이 닿을 걱정도 없고 또 뛰어내리려 애쓰지도 않네요.설마 내 까까 사러 간 걸까 몽몽~?ㅎㅎㅎ루이스 전면 포켓에 챙겨왔던 리드줄 채워주고 여기저기 풀냄새 흙냄새 꽃냄새 세상 온갖 좋은 냄새는 다 맡게 해주었답니다.다음에 출시되는 제품에는 전면에도 통기창이 하나 더 생기길 살짝 바라보아요 >.<오늘은강아지 유모차를 챙겨서 귀여운 누렁이와 동네 한 바퀴 신나게 하고 왔답니다.가방 내부에 보면 안전고리도 달려 있어서 아이를 한 번 더 케어해줄 수 있으니 염려 마세요.하지만이제는 한 손으로도 프리하게 드라이빙 해요.요렇게 지퍼로 열고 닫고 할 수 있는 방식이고 가방으로 사용할 땐 똑딱이를 채워두면 확실한 잠금이 되는 거죠.사랑이 있~~~다!안정적으로 턱을 받쳐주는 높이 덕분인지 너무 편안하게 바깥 구경을 하더라고요.*랩리포터 활동으로 직접 사용 후 작성하였습니다*백팩과 트레일러를 조립하면 멋진 세미 유모차로 변신하니까 상황에 따라 원하는 대로 쓰기 좋답니다.이제는 이 걱정도 덜었습니다.내부에 고리가 있으니 딱 채워두면 보다 안전하게 태울 수 있고요. 측면 포켓 중 한쪽은 통기 및 수납/ 다른 한쪽은 완전 개방이 가능하니가방으로 변신 시~~~작~!ㅎㅎ사랑이 정도 체격의 친구들이라면 정말 유용하게 활용하기 좋은 루이스 트래블러~!사실 외부에서 직접 사용해보기 전까진 정말 이게 괜찮을까~? 아이는 불편해하지 않을까~? 탄탄하게 고정이 되는 걸까~?이렇게 안쪽으로 접듯이 정리해 주니 훨씬 보기에도 깔끔하고 단추 닫기 편하더라고요.(사랑아 미안해ㅎㅎ 엄마 커피 사러 들어갔다 왔다,,,, 하하하하^^)주변 분들이 가끔 물어보시기도 하더라고요.마미, 이제 아빠가 안아주세요 몽몽~자칫 아이가 추락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신경을 써야 했는데 루이스를 만나고 나서는 그럴 걱정 없어서 정말 좋네요.차콜/ 그레이/ 블랙의 멋스러운 세 컬러 중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매번 커다란 사이즈의 사실 전,, 처음에 그레이가 너무 갖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