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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에서 구글 애드센스 승인 후기까지 (12일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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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ncy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6-0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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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수익화, 티스토리블로그 과연 돈을 벌 수가 있을까?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워드프레스 블로그 3개를 비교하면서 운영하긴 처음이다.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애드센스로 과연 수익화가 가능할까?라는 호기심? 혹은 의구심에서 시작을 했다.당장 블로그 수익화만 검색해도 소리없는 광고의 아우성이다.티스토리, 워드프레스에 애드센스, 어필리에이트 붙여서 돈 벌기가 쉬워?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시작한지 2개월이 되지 않았다.워드프레스를 하면서 블로그 정리를 하다보니 뒤죽박죽했던 네이버 블로그 정체성이 확보가 되었다.비즈니스 성격이 아닌 글은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로 옮기고 있는 중이다.​성과를 보자.​워드프레스 첫 포스팅을 1월 15일 했다.​2월 10일. 처음으로 워드프레스 수익이 나오기 시작했다. 2센트. 수익이 나왔다는 것이 중요하다. ㅋ​​3월 7일.워드프레스의 페이지뷰가 티스토리를 넘어섰다.겨우 2개월도 안되는 포스팅 60개도 안 되는 티스토리블로그 블로그가 10년 넘은 1500개의 블로그를 넘어선 것이다.구글 노출과 클릭만을 위한 것이기에 가능하다고 본다.지금, 워드프레스블로그는 페이지뷰보다도 컨텐츠 노출을 위해 글을 꾸준히 쌓아가는 중이다.저 페이지뷰는 1주일 합산이니 하루에 10명도 채 안 보는 것이다. 구글 노출이 그렇다.수익은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합산, 2,30센트 정도다.​3월 14일,워드프레스 페이지뷰가 티스토리를 압도했다.지금 목표는 워드프레스 페이지뷰니 뭐 이 정도 성과면 만족한다. 아니 감사하지.​지난 3월 5일 포스팅에서 이런 그래프를 보여줬는데... 1월 15일에 첫 포스팅을 했으니 한 달도 훨씬 지나서 반응이 오기 시작한 것이다.지금은 이렇게 되었다.이렇게 성장하는거겠지.​정보의 가치는 소수가 알고 있을때 극대화 된다.저렇게 많은 블로그 수익화 광고가 뜨는 만큼 시장성이 있다는 것이고 티스토리블로그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 수익화에 도전을 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하지만 다로드의 생각은?​회의적이다. 누군가 블로그를 이용해서 월 몇 백, 몇 천 만원을 벌었다고 해서 나도 벌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쯔양이 먹방 유튜버로 성공했다고 나도 먹방 유튜버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한 때 초등학생 미래 희망직업이 유튜버가 1위였던 점을 감안해 보자. 우리는 초딩이 아니다.누가 로또당첨이 되었다고 나도 로또 당첨되기를 기다리며 살 수는 없잖아.​누군가 블로그로 돈을 벌었고 먹방 유튜버로 성공했다면 그 사람들은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길을 찾은 것이고모두가 그 길을 갈 수는 없지 않은가. 만화가 이현세의 말을 빌리면 평범한 사람(이현세 자신이 평범하다고,)이천재를 이기는 티스토리블로그 방법은 없다고 한다. 그저 천재가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라고 자신은 열심히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아 기회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말이다. ​과연 누가 쉽게 돈을 벌고 있는가?경제적 자유, 자동화, 돈 버는 법등의 컨텐츠가 넘쳐나는 것은 돈 벌기 쉬워서가 아니라 그만큼 돈 벌기가 어려워서가 아닐까.수요가 많으니 공급이 넘쳐나는 것이다. 돈 벌기가 쉽지 않은 세상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혹하는 거대한 시장이 되어버렸다.그런 사람들을 이용?해서 돈을 벌어 보겠다는 강의팔이, 성공팔이 창작자의 발상인데, 창작자의 고민은 보이지 않고 스스로조차 쉽게 돈을 벌겠다고 사기에 가까운 컨텐츠를 만들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쉽게 돈 벌려는 사람이다.블로그 글쓰기를 좋아하면서 티스토리블로그 통닭값이라도 벌겠다면,그 것도 수익화라고 말할 수가 있다면 가능하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돈도 벌어야지 하게 되면노동이 된다. 매출을 일으키기 위한 장치를 의도하게 되고 수익에 신경을 쓰게 되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하지만 강의팔이나 성공팔이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수익을 만들려고 한다면 정말 쉽지가 않다.​다로드가 말하지 않았나. 정말 그 강의만 듣고 몇 백, 몇 천이 벌린다면 다로드도 머리아프게 상품 수입해서판매하지도 않고 대한민국 상품 해외에 팔 생각도 하지 않고 블로그로 돈 버는 강의를 배우고 있겠지.알려줘도 하지 않는게 아니라 알려지는 순간 그 건 무림비급이 아니다. 주식 시장에서 극비정보와 같은 것이다.나한테 전달되는 순간 극비정보가 아니다. 나조차도 티스토리블로그 알고 있는 이야기를 누가 모를까?다로드는 다로드 자신을 알고 있다.어느 수강생의 글. 1년동안... 하루 2,30센트.1년동안, 차라리 하루 1시간 알바라도 뛰었으면 365만원은 버는거 아닌가?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로 돈버는 조건.다로드가 알고 있는 블로그로 돈 버는 조건이다. 이 것은 다로드가 간접적으로 확인한 것만 말해보겠다.블로그 조금 해 본 사람중 많은 사람이 시도하는 네이버 인플루언서이다. 다로드도 시도해 보았고 여전히 입 맛만 다시고 있다. 그렇다고 네이버 인플루언서 모두가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필수 조건일뿐, 필요,충분조건은 아니다. 초기 인플루언서들중에서 능력있는 이들만 가능했던 것이다. 너도 나도 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고 협찬이나 원고요청이 들어오고 강의요청에 책도 내면서 돈을 벌었던좋은 시절이 티스토리블로그 있었지만 지금은 그 때보다 문이 훨씬 더 좁다. 기업들은 홍보를 위해 블로그보다 인스타로 넘어가고 유튜브로 쇼츠로 옮겨가고 있고 강의시장 또한 마찬가지다.초기에 돈을 벌었던 인플루언서도 점점 작아지는 시장에 대해 노심초하사고 있을지도 모른다.​유튜브 점유율이 압도적이다.​블로그 강의를 하는 이들은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 이야기를 한다. 애드센스나 쿠팡과 같은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에 가입해서 상품링크를 걸고 판매하라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블로그는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는데 블로그로 돈을 벌라고 하는 것이 회의적이긴 하지만잠깐 경험해 본 것으로 단언하기 어렵다. 어디까지 가능할까? 하는 호기심의 출발이 프로젝트25다.다로드가 알고 있는 블로그 지식에 배움까지 더해서 워드프레스와 티스토리를 1일 1포하면서블로그들간의 정리를 하고 있다. 올 해 말까지 해 티스토리블로그 본다면 블로그로 돈을 번다는 강의팔이들에게 한 마디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말이다. 단순히 호기심 해소를 위해서 1년을 투자하겠다고?다로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내 인생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 사업을 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일상이나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배운 것들을 정리하는노트가 되기도 하며 무언가 말로 해소를 못하는 것들을 글로서라도 해소하는 일기장이 되기도 한다.또 온라인에서라도 알게 되는 사람들과 가끔 나누는 댓글들이 소소한 즐거움이다.아무리 생각해도 꾸준함은 위대하다.부를 거머쥔 사람들의 차는 무엇이고 얼마를 벌고 있는가에 대한 관심에 집중되어 자신과 비교하게 된다.성공의 과정은 도외시한채 현재만을 비교하니 기울여야 할 시간과 땀에 대한 가치를 놓치는 것 같다.흠.... 그런데, 티스토리블로그 하루 2,30센트가지고...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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