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조개의정석 조개구이 소짜 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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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강릉혼술 해수욕장에 숙소를 잡고밥 먹을 곳을 찾아봤어요.주변에 횟집, 대게 집 무쟈게 많아요.근데 다 혼자 가기엔 애매하게세트 구성으로 진지하게 나오는 곳이더라고요.숙성회가 땡겼는데숙성회 파는 곳은 거리가 멀고고민 끝에 선택한 조개구이집 소개해 봅니다.조개의 정석 본점이집 근처에 다른 조개구이집도 있는데다른 집은 싯가라고 적혀있길래가격이 얼마인지 알아보기도 강릉혼술 귀찮고가격이 명확히 적혀 있는조개의 정석을 택했어요!!조개구이 소짜65,000원소주는 좋은데이를 즐겨 먹는데여긴 좋은데이가 없고참이슬, 처음처럼, 진로, 새로만 있어요.먹던 술들이 아니라서 너무 고민됐어요.참이슬로 골라봤어요.완전 알콜 100% 느낌쓰씁더라고요.근데 한 병 다 비움 ㅎㅎ조개구이 소짜 입니다.65,000원 완전 화려하죠?음식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데화려해서 사진 찍기 좋았어요.근데 딱 강릉혼술 거기까지!! ㅎㅎ사진 찍기만 좋음 ㅎㅎ이건 1인분이다 싶더라고요.혼자서 다 먹겠다 싶고바닷가쪽을 혼자 여행하면서 조개구이 혼밥을 여러번 해봤는데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은건 여기가 처음이에요.조개를 하나씩 올리고콩나물국 맛남옥수수콘이 기본으로 나와요.셀프바에서 리필도 되구요.그 점이 좋았어요.은박접시에 계속해서 올려가며 콘치즈 해먹었거든요.어서 익자!!가리비 위에 토핑이 많다 강릉혼술 보니요렇게 숟가락으로 떠먹어야 해요.근데 조개 사이즈가 너무 작아요. ㅠㅠ조개를 먹는다기 보다 조개 위에 올려진치즈를 먹는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아요.강원도 조개 컨디션 이게 맞나요?요래 작은 가리비는 생전 처음 만나봐요.그냥 통으로 먹어도 작을 판에반으로 잘라놓으니까 더 작음전복은 주댕이 띠고 맛있게 먹었어요.가리비가 메인이라 생각했는데여긴 강릉혼술 사이드처럼 나온 백합이 더 먹을게 있어요.키조개 관자도 이렇게 작고 얇은건 처음파스타면이 올라가는건 독특해서 좋았어요.작고 소중한 가리비정말 작고 소중함조개 사이즈가 별로지만술은 막들어가네요.첨부터 맥주가 먹고 싶었는데혼술이라 조개를 다 먹기 전에 배가 불러 버릴까봐소주를 주문한거거든요.근데 맥주를 첨부터 주문했어도배 안 부르게 먹었을것 같아요.다 해치움!!조개구이 강릉혼술 혼술을 여러번 해봤지만다 비우긴 처음이에요.관광지라 그런가 싶긴한데요렇게 작은 가리비를 처음 만나봐서 많이 놀라긴 했지만만족도가 아쉽긴 하지만오랜만에 찾은 강원도라마음만은 낭만 가득했고분위기 좋았습니다.우리 동네는 요정도 사이즈는 돼야 가리비라고 부르는데강원도 가리비 실망이얌!!어디서 물건을 떼 오는 건지 궁금네욤.그래도 가격 노출 제대로 되어 있고호객행위 없고매장 강릉혼술 깔끔하고셀프바 있고혼술 잘 하고 갑니다.숙소로 들어가는 길에커플이 불꽃놀이를 시작하려 하더라고요.커플 근처에서 처음부터 지켜보며 함께했는데덕분에 내 밤도 반짝거렸다며 감사 인사 전하고 왔어요.내가 구입한 불꽃은 아니었지만내 불꽃 인냥 관람했어요. ㅋㅋ이 글을 못 보시겠지만 한 번 더 감사해요.이분들과 편의점에서 또다시 만나게 되는데저는 와인을 강릉혼술 구입하고그분들은 막걸리를 구입하고한 번 더 마주침도 반가웠어욤. ^^가리비 사이즈는 작았지만행복한 여행을 했답니다.경포대의 높은 파도도 좋았고소주, 맥주, 와인 짬뽕으로 먹어서 다음날 숙취도 여행의 일부처럼 좋았어요. ^^경포대 또 찾고 싶네.다음엔 짝지 구해서 대게 세트 먹어야지!그럼 모두들 맛있는 여행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451 강릉혼술 22,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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