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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롯데마트 쇼핑리스트 약국 등 다낭여행 선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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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el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6-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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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하나약국 마지막날..어김없이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다가저멀리 보이는 영흥사일정에 안넣었었는데뒤늦게 가고싶은 마음이 생겼지만생각보다 타이트한 일정에 넣을 수 없어멀리서 쳐다만 봤다ㅜㅜ​​마지막날 일정을 시작하기전준비하면서 짐도 다 싸고숙소를 나섰다​​미케비치 가는데브이로그 찍는 나를 찍은 언니와중에 라운드숄더ㅎ​​My Khe Beach, 다낭 550000 베트남하늘이 꾸리꾸리하지만기분은 좋아~​전생에 바닷가에 살았었나바다가 왜 이렇게 좋은거지​​바다로 달려나가기1분전잠시 감상해주고​​달려~~~~​냅다 달리는 나그 옆에 핫 걸​​바다보고 아주 많이 신나버렸습니다.​​이렇게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동안까지도언니는 저 멀리서 들어오지 않았다​​열심히 브이로그도 찍어보아요​갬성가득화면녹화로 찍기이거 너무 만족스러움!​​중간중간 갤럭시와 아이폰이 섞여있어서밝기가 다른것도 너무 웃김ㅋㅋㅋ​진짜 재밌었는데..​​사진도 무진장 하나약국 많이 찍었다​​언니랑 갑자기 갬성적인 척하고 싶어져서둘이 뻘짓좀 해봄 ㅎ.ㅎ​새까만 사람과 새하얀 사람ㅎ​​​언니 왜 안와?​미케비치에서 바다 원없이 누리고이 모래들을 어쩌나 했는데 화장실쪽에 수돗가 있어서너무 편하지 뭐야공항에서 챙겼던 우리의 돗자리ㅋㅋㅋㅋㅋㅋㅋㅋ야무지게 깔아주고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미케비치에서 목식당으로 가는 길횡단보도가 있지만편도 6차선? 도로에 신호등이 없어서눈치게임으로 와다다다 달려야한다그래서 내가 타이밍 잡고 있던 바로 그 사진​미리 좌우를 살펴보아요​​26 Tô Hiến Thành, Phước Mỹ,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저 멀리 보이던 목식당~사람이 진짜 많았는데자리도 그만큼 많았고예약 안하고 갔어도 바로 들어갈 하나약국 수 있었을 것 같은 느낌?​아 예약 확인을 안했던가?​시킨 메뉴들 다 너무 맛있었는데특히 저 마늘 버터 소스 새우는 꼭 먹어야 합니다.거기에 바게트 빵 추가 필수!!!빵 2개 시켰다가 1개 추가한 건 안 비밀~​​다 모아놓고 보면 이렇게 푸짐하답니다~​​배부르게 밥 먹고 약국 쇼핑을 하러 먼 길을 떠났는데가는 길에 보인 차에서처음보는 가드같은게 있지 뭐야바람이 많이 불어서 차에 무슨일 생길까봐 그런걸까대체 저건 무슨 용도일까​아는 사람 푸쳐핸접????️​​01a An Nhơn 1, An Hải Bắc,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한국인 사장님이 하나약국 운영한다는 약국까지 찾아가서이것저것이라기엔 아티초크가 반이상이지만하여튼 왕창 사고윤경언니 어무니도 하나 드리고~​만족스러운 쇼핑 성공!​​아 그리고 경기도 다낭시에는이태원도 있어요서울이야 경기도야 하나만 해.​​신나는 약국쇼핑하고 마사지받으러 다시 이동하는데이정도로 무거울 건 생각하지 못했다ㅎ이리저리 돌려가며 조금이라도 덜 힘든 방향으로 들고다녔다ㅋㅋ​​슈퍼노바 추는 언니순간 포착​​Đ. Mỹ Khê 5/85 Nguyễn Văn Thoại, Phước Mỹ,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마사지샵 가는 길에 있던 카페로 찾아갔는데현지인뿐이었고자리에서 담배를 너무 펴서 선풍기로 연기 돌리고결국 기억에 남는 건 담배 뿐​​그래도 배경이 좋아서사진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다헤헤헤헤​​이건 그냥 찍어봄​​16-18 An 하나약국 Thượng 26,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베트남예약 시간에 맞춰서 마사지샵에 도착했는데여기도 사진을 찍어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구도는 훨 나았지만그냥 내 얼굴이 맘에 들지 않아..​​사진찍고 간단한 족욕하면서 대기하는데손톱이 부러져버렷...​그리고 룸 안내받아서 마사지 받고나오니까 빙수가 기다려~​빙수 먹으면서 마사지샵에 드랍 요청해서그랩 기다리면서 빙수 뚝딱 해결​​quan, 8 Hoàng Văn Thụ, Phước Ninh,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그랩타고 피자 4P's로 편하게 이동하고사람이 없기를 바랬지만응 그럴일 없어~사람 겁나 많아~​​그래도 웨이팅 걸고 30분정도 기다리고생각보다 빠르게 입장 할 하나약국 수 있었고마침 자리도 피자만드는 곳 바로 앞이라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지~​​근데 자리에 앉아서 주문하고음식이 나오기까지 20분정도 더 걸려서총 1시간 가까이 대기했다..​​다들 그렇게 맛있다해도피자가 뭐~이런 느낌이었는데들어는 보셨나 연어피자​저건 진짜 살면서 꼭 한번은 먹어봐야 합니다.개맛도리저거 만든사람은 진짜 배운사람이고 상받아야됨​또 먹고싶다...​​배부른 상태로 캐리어 찾으러 호텔로 돌아가서잠시 휴식을 취하고공항 근처 카페라도 가려고 그랩 불러서 카페로 갔는데택시기사가 내 캐리어 살짝 버거워 했다ㅎㅎ미안하지 뭐야~​​194 Đ. Nguyễn Tri Phương, Thạc Gián, Thanh Khê, Đà Nẵng 550000 베트남가로수길 갬성 낭낭한 공항 근처 카페 하나약국 도착!현지인들도 사진찍기에 아주 바빠 보였다.​​누가봐도 여행객인 모양새로 짐을 바리바리 들고카페 내부로 들어가서 자리 탐색하기​가고 싶은 구석 자리가 있었지만죽어도 가지 않고 틱톡을 찍는 사람들이 있어서다른 자리를 잡았는데갑자기 등장한 고양씨.​거긴 제자린데요?비켜주세요.돈 내셨나요?​​일단 음료는 시켰는데맛은 기억이 안난다하지만 엄청 맛있었던 건 아닌것같은 느낌~​​카페 떠나기전 열심히 사진을 찍어본다분위기 너무 좋았어용꺄륵고양이만 빼면 나름 다 만족스러웠던 카페..​​카페에서 공항은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였는데무거운 캐리어를 끌고가기엔 너무나 힘든 길이었다..중간에 인도가 사라져버렷..​​공항엔 거의 한국인들뿐이었는데아티쵸크 기내반입되는건지 불확실해서카운터 앞에서 짐 다시 정리하느라 정신없었다ㅠㅠ​​정수리 지켜.출국 심사까지 가는 하나약국 동안 지쳐 쓰러져버렸고..더이상 견딜힘따윈 남아있지 않았다ㅎ​​모든 절차를 끝내고 시간이 남아서공항에서 윤경언니랑 폭싹 속았수다 보면서비행시간 기다리고 비행기 타기 직전에 남은 잔돈을 털기위해면세점 쇼핑까지 즐겨줬다~​​밤에 출발했는데 하늘에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내리니 8시가 되어 있었고..아주 피곤한 상태로 짐을 찾으러~​​다낭언니=윤경언니이제 진짜 다낭은 빠이다????​​언니 버스 시간이 조금 더 빨라서멀리서 서로 인사하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중에 브이로그 찍는다고 가로로 찍는 나~​​다낭 차림으로 한국에 왔더니 살짝 추웠는데바로 공항버스 탈거라 겉옷은 안꺼냈는데집까지 가는 길이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걸어갔다ㅎ​​그리고 다낭 여행은 끝!나의 틱틱을 받아 준 언니에게 감사 하나약국 인사를 전하며..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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