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롯데마트 쇼핑리스트 약국 등 다낭여행 선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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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하나약국 마지막날..어김없이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다가저멀리 보이는 영흥사일정에 안넣었었는데뒤늦게 가고싶은 마음이 생겼지만생각보다 타이트한 일정에 넣을 수 없어멀리서 쳐다만 봤다ㅜㅜ마지막날 일정을 시작하기전준비하면서 짐도 다 싸고숙소를 나섰다미케비치 가는데브이로그 찍는 나를 찍은 언니와중에 라운드숄더ㅎMy Khe Beach, 다낭 550000 베트남하늘이 꾸리꾸리하지만기분은 좋아~전생에 바닷가에 살았었나바다가 왜 이렇게 좋은거지바다로 달려나가기1분전잠시 감상해주고달려~~~~냅다 달리는 나그 옆에 핫 걸바다보고 아주 많이 신나버렸습니다.이렇게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동안까지도언니는 저 멀리서 들어오지 않았다열심히 브이로그도 찍어보아요갬성가득화면녹화로 찍기이거 너무 만족스러움!중간중간 갤럭시와 아이폰이 섞여있어서밝기가 다른것도 너무 웃김ㅋㅋㅋ진짜 재밌었는데..사진도 무진장 하나약국 많이 찍었다언니랑 갑자기 갬성적인 척하고 싶어져서둘이 뻘짓좀 해봄 ㅎ.ㅎ새까만 사람과 새하얀 사람ㅎ언니 왜 안와?미케비치에서 바다 원없이 누리고이 모래들을 어쩌나 했는데 화장실쪽에 수돗가 있어서너무 편하지 뭐야공항에서 챙겼던 우리의 돗자리ㅋㅋㅋㅋㅋㅋㅋㅋ야무지게 깔아주고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미케비치에서 목식당으로 가는 길횡단보도가 있지만편도 6차선? 도로에 신호등이 없어서눈치게임으로 와다다다 달려야한다그래서 내가 타이밍 잡고 있던 바로 그 사진미리 좌우를 살펴보아요26 Tô Hiến Thành, Phước Mỹ,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저 멀리 보이던 목식당~사람이 진짜 많았는데자리도 그만큼 많았고예약 안하고 갔어도 바로 들어갈 하나약국 수 있었을 것 같은 느낌?아 예약 확인을 안했던가?시킨 메뉴들 다 너무 맛있었는데특히 저 마늘 버터 소스 새우는 꼭 먹어야 합니다.거기에 바게트 빵 추가 필수!!!빵 2개 시켰다가 1개 추가한 건 안 비밀~다 모아놓고 보면 이렇게 푸짐하답니다~배부르게 밥 먹고 약국 쇼핑을 하러 먼 길을 떠났는데가는 길에 보인 차에서처음보는 가드같은게 있지 뭐야바람이 많이 불어서 차에 무슨일 생길까봐 그런걸까대체 저건 무슨 용도일까아는 사람 푸쳐핸접????️01a An Nhơn 1, An Hải Bắc,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한국인 사장님이 하나약국 운영한다는 약국까지 찾아가서이것저것이라기엔 아티초크가 반이상이지만하여튼 왕창 사고윤경언니 어무니도 하나 드리고~만족스러운 쇼핑 성공!아 그리고 경기도 다낭시에는이태원도 있어요서울이야 경기도야 하나만 해.신나는 약국쇼핑하고 마사지받으러 다시 이동하는데이정도로 무거울 건 생각하지 못했다ㅎ이리저리 돌려가며 조금이라도 덜 힘든 방향으로 들고다녔다ㅋㅋ슈퍼노바 추는 언니순간 포착Đ. Mỹ Khê 5/85 Nguyễn Văn Thoại, Phước Mỹ,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마사지샵 가는 길에 있던 카페로 찾아갔는데현지인뿐이었고자리에서 담배를 너무 펴서 선풍기로 연기 돌리고결국 기억에 남는 건 담배 뿐그래도 배경이 좋아서사진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다헤헤헤헤이건 그냥 찍어봄16-18 An 하나약국 Thượng 26,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베트남예약 시간에 맞춰서 마사지샵에 도착했는데여기도 사진을 찍어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구도는 훨 나았지만그냥 내 얼굴이 맘에 들지 않아..사진찍고 간단한 족욕하면서 대기하는데손톱이 부러져버렷...그리고 룸 안내받아서 마사지 받고나오니까 빙수가 기다려~빙수 먹으면서 마사지샵에 드랍 요청해서그랩 기다리면서 빙수 뚝딱 해결quan, 8 Hoàng Văn Thụ, Phước Ninh,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그랩타고 피자 4P's로 편하게 이동하고사람이 없기를 바랬지만응 그럴일 없어~사람 겁나 많아~그래도 웨이팅 걸고 30분정도 기다리고생각보다 빠르게 입장 할 하나약국 수 있었고마침 자리도 피자만드는 곳 바로 앞이라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지~근데 자리에 앉아서 주문하고음식이 나오기까지 20분정도 더 걸려서총 1시간 가까이 대기했다..다들 그렇게 맛있다해도피자가 뭐~이런 느낌이었는데들어는 보셨나 연어피자저건 진짜 살면서 꼭 한번은 먹어봐야 합니다.개맛도리저거 만든사람은 진짜 배운사람이고 상받아야됨또 먹고싶다...배부른 상태로 캐리어 찾으러 호텔로 돌아가서잠시 휴식을 취하고공항 근처 카페라도 가려고 그랩 불러서 카페로 갔는데택시기사가 내 캐리어 살짝 버거워 했다ㅎㅎ미안하지 뭐야~194 Đ. Nguyễn Tri Phương, Thạc Gián, Thanh Khê, Đà Nẵng 550000 베트남가로수길 갬성 낭낭한 공항 근처 카페 하나약국 도착!현지인들도 사진찍기에 아주 바빠 보였다.누가봐도 여행객인 모양새로 짐을 바리바리 들고카페 내부로 들어가서 자리 탐색하기가고 싶은 구석 자리가 있었지만죽어도 가지 않고 틱톡을 찍는 사람들이 있어서다른 자리를 잡았는데갑자기 등장한 고양씨.거긴 제자린데요?비켜주세요.돈 내셨나요?일단 음료는 시켰는데맛은 기억이 안난다하지만 엄청 맛있었던 건 아닌것같은 느낌~카페 떠나기전 열심히 사진을 찍어본다분위기 너무 좋았어용꺄륵고양이만 빼면 나름 다 만족스러웠던 카페..카페에서 공항은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였는데무거운 캐리어를 끌고가기엔 너무나 힘든 길이었다..중간에 인도가 사라져버렷..공항엔 거의 한국인들뿐이었는데아티쵸크 기내반입되는건지 불확실해서카운터 앞에서 짐 다시 정리하느라 정신없었다ㅠㅠ정수리 지켜.출국 심사까지 가는 하나약국 동안 지쳐 쓰러져버렸고..더이상 견딜힘따윈 남아있지 않았다ㅎ모든 절차를 끝내고 시간이 남아서공항에서 윤경언니랑 폭싹 속았수다 보면서비행시간 기다리고 비행기 타기 직전에 남은 잔돈을 털기위해면세점 쇼핑까지 즐겨줬다~밤에 출발했는데 하늘에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내리니 8시가 되어 있었고..아주 피곤한 상태로 짐을 찾으러~다낭언니=윤경언니이제 진짜 다낭은 빠이다????언니 버스 시간이 조금 더 빨라서멀리서 서로 인사하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중에 브이로그 찍는다고 가로로 찍는 나~다낭 차림으로 한국에 왔더니 살짝 추웠는데바로 공항버스 탈거라 겉옷은 안꺼냈는데집까지 가는 길이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걸어갔다ㅎ그리고 다낭 여행은 끝!나의 틱틱을 받아 준 언니에게 감사 하나약국 인사를 전하며..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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