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팥빙수야 어느 프렌차이즈들 있으니..?)일단 한번 먹어봐야 궁금증이 해결되니..오늘 낮쯤 보니까 판매중이더라고요.이건 뭐 안먹어볼 수가 없겠더라고요 ㅋㅋ1인 컵빙수지만 그렇지않은 열량이랄까..팥도 은근 통팥으로 알갱이가 씹히는재미일단 구매팁은 주말보다는 평일에!그외 영양정보를 보시면 포화지방 6g,그리고 크기자체도 554g이라 양도많고저는 처음에는 딱히 다 섞지안않고떡은 개인적으로 일반 그 팥빙수 아이스크림에색다름이 있는건아니고 일반적인 빙수..?그리고 또 여름이다보니 당연시하게 시원한1인이 먹을 수있는 양을 판매하는것도 좋네요:)자주 품절된다고 하더라고요.매장 5곳을 비교해봤을 때 (월요일 오후2시기준)앱이나 전화로 먼저 확인하시는게 좋겠어요!먹음직스러운 비쥬얼로 보기만해도 시원!그리고 시리얼 은근 안눅눅하고 바삭해서팥아이스크림대신 초코맛으로 들어간 정도!다만, 맛의 엄청난 특별한 기대할만큼의팥맛을 더욱 풍성하게 느끼게 해준다랄까요?느낄 수 있게끔 재현을 잘한것 같아서바로 이 팥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해요.2. 종류 및 가격헛걸음 하실 수 있기때문에바로메가커피 팥빙수 팥빙젤라또 파르페가격이 4천원대라고 봤을 때 들어가는 재료와적당히 우유가 섞여잇지만, 막 또 눈꽃처럼부드러우니 같이먹기에는 딱 어울려요.바로 1회제공량기준(554g) 744칼로리에요예상되는 음식이잖아요?나름 신메뉴 일찍먹어보는 사람으로서는높아져가는 물가인만큼, 저렴한 버전으로팥빙젤라또 파르페 4,400원양을 생각하면 정말 가성비좋은 메뉴인듯!오늘 드디어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_<2곳은 품절이었고 3곳은 판매중었어요뭐 이들의 재료조합은 말해뭐해요 그쵸?4. 솔직 후기이게 요즘 인기 난리라는전반적인 재료의 밸런스가 좋아 맛있는ㅎㅎ요즘 워~낙 핫하다보니까어우러지는 맛이 과하지않아 좋았어요그냥 아이스크림 자체로만 먹어봤을 땐모든재료들을 떠서 먹을 수 있게 먹었는데딱 부드러운 비비빅 먹는느낌이긴 합니다ㅋㅋㅋ저는 앱으로 미리 주문을 해놓고 방문해서하나만 없어도 품절이 된다고 하니..ㅠㅠ디저트인 빙수가 땡기기 시작하잖아요그 오리지날 젤라또처럼 쫀득거림은 덜한데안녕하세요. 갱이입니다 :)빙수는 크게 기대를 안했고올해는 유독 저가 테이크아웃 브랜드에서특별히 한쪽으로 치우치는 맛이 아니라얼음도 완전 맹물을 간건 아닌것같고팥빙 초코젤라또 파르페 4,400원 입니다저는 메가커피 팥빙수의 킥은크게 결은 다르지않고 아이스크림 대신해서디저트가 있더라고요!메가커피 팥빙수 신메뉴라인을 보여드리면시리얼, 팥이 2배로 올라가있거나저도 어제저녁에 봤을 땐 품절이었는데먹어보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풍부한 맛을좀 밍밍하거나 재료가 부족하지않을까3. 메가커피 팥빙젤라또 파르페 칼로리인기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오후보다는 오전에 구매하시는게 좋다해요메가커피 팥빙수 팥빙젤라또 파르페처음에는 크~게 관심 없었지만제가 거주한곳에서 그나마 가까운1. 메가커피 팥빙수 구매방법&Tip아니 요즘 sns 피드를 뜨겁게 달군드디어 만나보는군요!그리고 기본적인 재료인 시리얼+떡+팥까지근데 워낙 sns로 눈에 많이 보여서거기다 아이스크림의 풍성한 팥맛까지!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저가형 프랜차이즈출시한 컵빙수들이 인기몰이를 하는 듯?!이 기사는 종합경제매체 한양경제 기사입니다 연합뉴스 트럼프 관세 서한에도 국내 금융주들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면서 금융주 랠리가 언제까지 지속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분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는 우리금융을 포함한 국내 4대 금융주들은 타업종 대비 높은 주주환원으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더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4대 금융주(KB·신한·하나·우리)들이 52주 동반 신고가를 경신했다. KB금융은 52주 신고가인 12만2천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7.73% 상승한 7만1천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7만2천1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나금융은 전장 대비 10.27% 올라 9만4천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 9만5천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우리금융은 전장 대비 8.32% 상승한 2만5천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2만5천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배당세제 개편 가능성을 비롯한 증시활성화 정책 기대감 등이 금융주에 크게 투영됐다”며 “이에 따라 대표적인 저PBR 업종으로 수익성 대비 낮은 PBR로 거래되던 금융주의 밸류에이션 정상화 논리 또한 힘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8일 기준 KB금융 주봉. 네이버 주식 캡쳐 ■ NH투자증권 “KB금융, 리레이팅을 주도할 것” NH투자증권은 KB금융의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4만7천원으로 상향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말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약 13.71%로 예상한다”며 “하반기 자사주 매입 규모는 7~8천억원으로 올해 총 주주환원율은 54%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달은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하는 시기로 발표했던 계획에 따라 지난달 CET1 비율 13.5%를 초과하는 자본은 전액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예정이다. 신한지주의 목표주가는 7만3천원에서 8만7천원으로 올렸다. 정 연구원은 “2분기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과 낮은 자산 성장, 안정적인 실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