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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닷컴 6월 프로모션코드 해외호텔 할인 적용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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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6-0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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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부킹닷컴 할인 6월 가고싶다 가고싶다 노래를 부르다가 결국 예약함????????‍♀️ 사실 베를린 다시 못갈줄 알았거든… 인천-프푸-(기차타고 5시간)-베를린 까지 갈 엄두가 나지 않았달까근데진짜 아무생각 없이 습관처럼 비행기표 찾아보는데 엥? 카타르항공에 인천-베를린 구간이 생긴거임! 아니 원래 있긴 했는데 초저렴 107만원에 올라온거임. 원래 인천-베를린 비행은 150이상 줘야하는 구간이었는데 브란덴부르크 공항이 리뉴얼 되면서 취항하는 항공편도 늘어나고 티켓도 많이 저렴해졌다.​근데이제 카타르는.. 취소수수료가 60만원임스케줄 변경 비용도 30만원임혹시나 여행을 못가게 될 경우 리스크가 너무 커서 일단 티켓 예약만 해두고,, 숙소를 알아봤음아니근데?개쩌는 호스텔이 있는것이었다.4인 도미토리가 8박에 50인데 무료취소까지 된다고? 심지어 주방 사용도 가능? 서커스 호스텔에 주방이 없어서 식비가 많이들었는데 여기 가면 걍 한끼는 라면이나 샌드위치 해먹을수 있는거였다. 그리고 숙소가 크로이츠베르크에 있는데 지난 여행때 거의 구경을 못했던 곳이었다. 또또또.. 서커스 호스텔은 너무 시내 중심에 있어서 밤이고낮이고 시끄러웠는데(바로앞에 트램다님) 여긴 조용하대. 파티 부킹닷컴 할인 6월 그런거 없대. 게다가 2월 오픈 예정인 신축? 걍 바로 예약함.​숙소를 예약하고, 비행기를 결제했다. 순서가 이상함. 근데 걍 뭐랄까 동기부여가 필요했던것같다. 넘 가고싶은데.. 못가겠어.. 그냥 왠지 그럴것같아.. 일상이 전반적으로 그런 느낌이었기때문에,, 금전으로 동기부여함. 여태 갔던 여행중 비행기티켓을 가장 저렴하게 예매했다.​(어우 근데 카타르항공 사이트 좀 진상인게 가입하고 로그인할때마다 OTP넘버 넣으라고어휴..)아무튼 특정 카드할인 제외하면 가격대는 다 똑같길래 현대 프리비아에서 쿠폰할인 넣어서 106만원에 결제했다. 여기에 카타르 마일리지 - 핀에어 마일리지로 옮기면 신세계 상품권도 3만원정도 교환할 수 있어서 체감은 103만원이 되는것임. 베를린을 이 가격에 간다고..? ㅁㅊㄷㅁㅊㅇ​근데 내가 예약한 곳하고 같은 곳에서 운영중인 노이쾰른 지점도 있는데 여기가 더 쩌는것임,, 하지만 아직 예약을 안받는건지 예약날짜 지정이 안돼서 호스트한테 메세지 보냈는데몇시간째 답이없다…암튼 예약이 가능하다면 저 숙소로 옮길것,,​외곽에 찍힌 수많은 별들숙소가 베를린 중심지에서 벗어난 외곽인만큼 이번 여행에서는 부킹닷컴 할인 6월 외곽 위주로 다닐거구~~ 지난번에 못갔던 리베르만 정원도 가고 하루는 포츠담 구경도 해야지~~아! 49유로 티켓이 58유로 티켓이 됐다길래 원래는 6말 7초로 가려다가 걍 6월로 몰아버렸다,, 물가 무서워,, 암튼 베를린의 하지를 경험할 수 있다니 턱별하겠다. 가기전까지 별수집좀 해야지ㅋ​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지난 크라쿠프 여행에서 묵었던 숙소 호스트와 분쟁이 생겨서 해결한 썰이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바라는 마음에 쓴다.​상황1. 숙소에 체크인 후 다음날 아침에 스토브(인덕션)의 전원을 눌렀으나 전원이 들어오지 않음2. 몇번 전원버튼(터치식)을 누르니 간헐적으로 열이 올라옴. -&gt우리가 작동법을 몰라서 그런가보군아.. 하고 말았음3. 체크아웃하기 전날에 아예 작동하지 않길래 좀 이상하긴 했지만 딱히 뭐 잘못한게 없어서 그대로 체크아웃함4. 한국 돌아오고 1주일 정도 있다가 갑자기 호스트한테 스토브 변상하라는 메세지 받음;​우리가 한 것1.스토브 위에 팬 올려놓고 소세지 구워먹기 1회2.냄비에 라면 끓여먹기 1회(걍 평범하게 사용했음)​아래는 호스트와의 대화 내역인데, 내가 보낸 부킹닷컴 할인 6월 메세지는 남아있질 않아서 기억나는대로 요약함회: 호스트파: 우리안녕하십니까?아파트에서 나갈 때 난로가 깨져 있고 팬이 탄 것처럼 보였는데 아마도 매우 뜨거운 팬을 센서 위에 올려 놓았고 센서가 타 버렸을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새 스토브를 사야 했어요. 교체되었습니다. 이 손상에 대해서는 귀하가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우르술라​(요약) 스토브는 우리가 도착했을때부터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스토브를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했다.​아니 스토브 자체가 조리가열기구인데 뜨거운팬을 올려놓지 안그럼 그게 걍 선반이랑 뭐가 달라요진짜 황당한걸로 트집잡는게 어이없었다. 근데 다시 보니까 아마 내부 센서를 태워먹었다 이말인듯..? 그것은 더욱더 불가능에 가까운거 아닌가요호스트가 말하는 스토브가 뭐냐면이런식으로 매립해서 쓰는 하이라이트? 인덕션? 이었음. 이걸 우리가 어케.. 고장내요,,하튼 여행 갔다오고 일주일만에 갑자기 저런 메세지가 날라온게 너무 당황스러워서 일단 사실대로(?사실 맞잔아..) 얘기했다. 안녕하세요,스토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나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모든 게스트가 도착하기 전에 항상 부킹닷컴 할인 6월 편의시설을 확인하고 있으며 스토브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도착하는 동안 그런 일이 발생했다면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감사합니다.우르술라​우리는 스토브가 고장났다고 인지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핸드폰 충전이 잘 되지 않았고, 전자레인지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건물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스토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우리의 일정에 불편함이 생겼지만 우리는 참고 지냈다. 만약 고장이라고 인지했다면 바로 알렸을 것이다. ​ㅈㄴ적반하장으로 왜 고장난걸 지한테 말을 안했냐고그래서 어이가없었다. 앞에서 설명한것처럼 작동이 아예 안됐던것도 아니고 간헐적으로 되니까!! 너네집의 모든 전기 시설이 다 구렸으니까!!! 폰 완충하는데 하루종일 걸리니까!!!사실 이렇게 엮이는게 너무 피곤하고 기싸움하기 싫어서 반반 부담하자 쇼부칠라다가 넘 억울한거임.. 우리가 뭘 잘못한것도 아니고 걍 우리가 쓰기 전부터 고장나 있던걸 우리가 뒤집어 쓰는 것 같아서 ㅈㄴ강경하게 나갔다. 절대로 내가 실수하거나 잘못했다는 뉘앙스조차 남기지 않음. 글고 저 답변이 레알 사실이었기때문. 부킹닷컴 할인 6월 걍 유럽 전기가 그렇지머.. 이랬단말임. ​(그리고 이때 넘 열받아서 부킹닷컴에 중재신청을 넣었다. 현재 문제인 상황, 호스트랑 내가 나눈 대화, 우리가 묵었을때 상황을 상세히 적었음)​슬프다. 미안해요. 그 문제에 대해서는 예약팀에 연락하겠습니다. 그들은 보험에 가입했어요. 그들이 말하는 것을 보자.감사합니다.우르술라​나도 이런 문제가 생겨서 많이 안타깝다. 나는 당신의 집에서 아주 편안한 시간을 보냈고, 그래서 후기도 좋게 남길 수 있었다. 일이 잘 해결되길 바란다. ​좀 강경하게 대응하고, 이때 이미 10점짜리 후기를 남긴 뒤 였는데, 후기가 수정이 가능해서 그런지? 갑자기 친절해진 우르술라뭐 알아서 해결하려나보다 하고 후기 얘기로 생색도 좀 내면서 잘 해결하라고 해줌. ​그사이에 부킹닷컴에서 답변이 왔다. 뭐 어쩌라는거지 싶었지만 걍 유야무야 되나보다 했음ㅎ안녕하세요,상황에 대해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먼저 스토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물어봤어야 했는데, 도착하기 전에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불편함을 느끼지 부킹닷컴 할인 6월 않으셨으면 합니다. 나는 단지 상황을 명확히 하고 싶었을 뿐이다.모두 제일 좋다,우르술라​나도 안타깝게 생각한다. 잘 해결되길 바란다. (or 진행 상황을 공유해줘)​?첨엔 뭐 자기가 체크인 전에 다 확인했다느니 겁주더니 이제와서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작동하지 않았을수도 있다며..마지막에 내가 보낸 메세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걍 예의상... 나한테도 상황을 알려달라고 보낸것같기도 함. 난 그저 부킹의 중재가 잘 되어가는지 확인하고싶었을뿐인데..^^ 위에서 말한 뭐 보험 어쩌구로 해결하나보다 싶었음​그렇게 끝났나 했는데ㅋㅋㅋ미친 한 이틀있다가 이딴 메일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해결할것처럼 굴더니ㅋㅋㅋㅋ나한테 교체비용 전체를 청구함ㅋㅋㅋ… 이거 씹고 검토 안해주니까 한번 더 보내서 너무 화가났음ㅠ 내가 고장낸것도 아닌데 12만원을 물어내라니ㅋㅋㅋ방값보다 비싸잔아요ㅠ 구질구질해서 걍 줘버릴까 고민을 또 하긴 했는데 우린 진짜… 잘못이없다… 그냥 참고 쓴 죄다…(아니면 이게 있어야 뭐 보험 어쩌구가 되나 싶기도)​그래서 다시 중재팀에 문의를 넣었다. 호스트가 말을 바꾼 부분을 강조했음. 다행히 부킹닷컴 할인 6월 잘 마무리를 해줬다! 휴 다행이지머야..​그리고 나에게 날려보낸 배상 청구서에 거절을 누름으로서 상황은 종료됨. 진짜 1주일 내내 너무 시달렸다. 시차 때문에 자기전에 메세지 보내고 아침에 답장보내며 하루를 시작함…개스트렛스였음​근데 진짜 내가 잘못한거면 손해배상을 하는게 맞음. 몇년전에 뮌헨 갔을때 배수구 막는 부분이 뽁 하고 빠져서 바로 호스트한테 내가 고장낸것같다고 말했다구..​만약에 부킹닷컴에서 예약한 숙소의 호스트가 부당하게 손해배상청구를 한다? 그럼 절대로 일말의 여지도 주지 말고 강경히 내가 그런게 아니다! 라고 말하세요. 말 한마디에 꼬투리잡히고 그러더라구요.(전집주인하고 싸우면서 배웠음) 부킹닷컴에서도 이럴경우엔 적극적으로 변호해주니까 상황이 안좋다싶음 중재를 요청해보도록합시당. 아 그리고 개인 아파트먼트, 에어비앤비같은 곳 체크인하자마자 동영상으로 영상 찍어두기. 이상한거 있으면 동영상으로 찍어서 간직하기,, 약속해요. 나는 설마 에어비앤비도 아니고 부킹닷컴에서 예약한 호스트가 이럴거라곤 상상도못했다.. 걍 크라쿠프는 호텔가세욘,, 힐튼호텔 더블룸 일주일에 100만원인데 둘이서 가면 인당 50이니까 가성비임,, 돈 부킹닷컴 할인 6월 아낄라다 저처럼 고생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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